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영급 수상함 구조함 (문단 편집) ==== 반론 ====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과 달리 소나의 장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운용을 위한 여러 가지 경로를 생각해 봤을 때 세상에 2억 원짜리 소나는 없다. 어군탐지기를 달고 돌아다녔다는 억측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소나 자체의 성능이 아닌 통신체계 성능의 시험을 위해 임시적으로 장착한 어군탐지기를 언론에서 어선에나 쓰는 어군탐지기를 달았다며 기사를 내자, 여론이 해군이 방산비리를 감추고 있었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시험 운전 이후 어군탐지기는 다시 군용 소나로 바뀌었지만 이를 주목하는 언론사는 없었다. 해군이 하자를 이유로 인수거부했을 때부터 이 사건이 본격적으로 수사들어갈 때까지도 방위사업청은 그 미국 회사에 잔금을 지급하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조직적이란 의혹이 있지만, 결국 흐지부지되었다. 그리고 무고함에도 도입 사업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이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기소되어 구속되었던 [[황기철|당시 해군참모총장]]은 훈장을 포함해 모든 명예가 복권되었다. 그의 밑에서 일한 [[수병]]의 증언이나 통영함을 수차례 출동시키려 했으나 윗선에서 제지가 들어왔다는 증언 등으로 인해서 여론은 그를 별로 질타하지 않았다. 한편 문제의 미국 업체는 그 와중에 방사청에 잔금을 청구했다. *'''재반론''' 통영함은 해군이 인수한 다음 매체에 공개한 훈련에서, 스스로 위치를 잡지 못하고 보조 함정의 지시를 받아 작업해야 하는 수준이었다. 당연히 소나는 하자가 있었고, 2억짜리는 과장이었지만, 전혀 쓸모없는 저질 소나를 납품받아 단 것은 사실이다. 2019년까지도 단독작전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2020년이 되어서야 소나를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0293.html|장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